INSOMNIA

새로운 env 생성 conda create -n [ python=#.# ] 기존 env를 복제하여 새로운 env를 생성 conda create -n --clone env 제거 conda env remove -n env 이름 변경 기본적으로 anaconda 에 env 이름 변경 기능은 없으므로 복제를 활용한다. conda create -n --clone conda env remove -n 현재 생성되어 있는 env 확인 conda env list env 활성화 / 비활성화 conda activate conda deactivate * (base) 상태에서 deactivate 시 시스템의 기본 상태로 돌아간다. package 설치 / 제거 conda install [ -n env_name ] conda uni..

git 이용시 매번 암호 정보를 묻는 경우 아래 링크 참조. https://www.hahwul.com/2018/08/22/git-credential-helper/ Git pull/push 시 Password 물어보지 않도록 설정하기(credential.helper) git을 쓰다보면 간혹 config 미스, 환경 변경으로 push/pull 등 기능 실행 시 계정과 패스워드를 물어보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www.hahwul.com 보안을 위해서는 credential store 보다는 cache 를 사용하는게 좋을 듯 하다. https://git-scm.com/docs/git-credential-cache Git - git-credential-cache Documentation If you would lik..

3월25일 제4회 소담음악콩쿨 피아노부문에 시현이가 참가했었다. 따로 콩쿨용 곡으로 연습한건 아니고 최근에 배운 곡이었던 슈베르트 즉흥곡 1번을 들고갔었는데, 사실 이게 학생 콩쿨에서는 거의 연주하지 않는 곡이다. 콩쿨은 짧은 시간에 본인의 실력을 뽐내야 할텐데, 이 곡은 곡의 길이도 길고 앞부분은 비교적 조용하게 연주되기 때문이다. 시현이가 고집이 세서, 굳이 꼭 이 곡으로 해야겠다 해서 어쩔 수가 없긴 했는데.. 아쉬운 마음도 어쩔 수 없었다.. 곡도 곡이고, 연습 또한 선생님에게 미리 알리지 않아서 지도다운 지도를 받지 못한 상태였다. 결과는 최우수상. 뭐, 좋은 상인건 맞지만.. 대상을 받을 수 있을만 한 실력을 가지고 있는데.. 그 고집만 좀 꺾으면 더 좋은 결과를 얻을텐데.. 아쉽다.. 4월3..

추운 겨울동안, 차를 거의 운행하지 않고 세워두다보니 몇 번 배터리 방전이 겪었고, 그때마다 점프하며 버텨왔었는데, 이제는 한참을 운행하여도 전혀 충전이 되지 않아 점프해야만 시동을 걸 수 있는 지경까지 와버렸다. 여기저기 가격을 알아보니, 출장 교체에 대체로 12~15만원 정도 하는 것 같았는데, 이걸 직접 갈면 원하는 용량, 원하는 제조사의 배터리를 선택할 수 있으면서도 훨씬 저렴하게 교체할 수 있는 것이었다! 그래서, 걱정반 기대반, 배터리를 인터넷으로 주문하였다. 택배 포장 상태는... 그닥.. 저렇게 수차례 재활용 한 흔적이 있는 박스에 담겨왔다. 배터리 교환 안내서 한장과 목장갑, 필수공구가 들어있다. 기존 배터리 반납으로 선택하는 경우에 공구 무료 대여가 가능하다. SM5 모델의 경우 연식에..

PageView 위젯으로 여러개의 페이지를 생성하고 animateToPage 메소드를 통해 이동해 보면 기본적으로는 아래와 같이 움직인다. 마지막 페이지에서 첫페이지 이동시 그 사이의 모든 페이지를 거치면서 이동하게 된다. 하지만, 아래처럼 마지막 페이지에서 다시 첫번째 페이지로 순환하는 형태로 자연스럽게 이동하고 싶을 때가 있다. 이를 구현하기 위한 옵션이 기본적으로 존재한다면 참 편할텐데... 없다.. 조금은 편법스럽게 처리하던가.. 아니면 외부 package를 사용하여야 한다. PageView.builder 사용 PageView.builder 를 사용하고 itemCount 속성을 지정하지 않으면, Page를 무한으로 만들어 내는 것이 가능하다. final PageController pageContr..

안드로이드 폰의 경우에는 연결하면 별다른 설정 없이 바로 실제 폰에 앱을 설치하고 디버깅 할 수 있다. 하지만, 아이폰은 보안을 중요시하는 애플 정책으로 인해 까다로운 절차들이 필요하다. 게다가 사용할 아이폰 마다 설정해야 하니 개발자 입장에서 여간 귀찮은게 아니다. 앱 개발에 실제 아이폰 기기를 이용하기 위해 우선 아이폰의 개발자 모드를 활성화 한다. 개발자 모드 활성화는 iOS 16.2 기준으로 설정 >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 개발자 모드 메뉴에서 켤 수 있다. 사용할 아이폰을 맥에 연결하고, 신뢰할지 묻는 메시지가 뜨면 '신뢰함'을 선택한다. 이상태에서 바로 아이폰 선택하고 빌드하면 아래와 같은 오류가 뜬다. 유효한 인증이 없다고 한다. 다행히 방법이 상세하게 안내되어 있다. 안내된 대로 해보자..

녹턴이라 하면 가장 먼저 쇼팽이 떠오르지만, 차이코프스키의 녹턴도 있다. 2월? 아니면 3월 즈음에 작은 연주회를 또 치를 예정이라, 새로운 곡을 연습하고 있다. 소희쌤이 선곡한 6개의 곡 중에선 그나마 쉬워 보여서 선택한 곡이다. 이 중에서 제일 짧기도 하다. Brahms Intermezzo Op.117, No.2 Brahms Intermezzo Op.118, No.2 Tchaikovsky Valse Sentimentale Op.15, No.6 (왈츠 센티멘탈) Liszt Liebestraum No.3 (사랑의 꿈) Tchaikovsky June (Barcarolle) from the Seasons Op.37a (뱃노래) Tchaikovsky Nocturne Op.19, No.4 ==> 바로 이거. 가..